일본 지진에도 현지 K팝 콘서트 강행?…"안전 우려·반한 감정 자극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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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에도 현지 K팝 콘서트 강행?…"안전 우려·반한 감정 자극할라"

지난 1일 일본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일어난 가운데 2일 나고야에서 대규모 K팝 콘서트가 예정돼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주최 측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재도 (안전) 체제 강화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예정된 공연은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콘서트는 일본 아이치현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이날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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