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내부 통로 벽면에서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하철 9호선 측이 제거 작업에 나서 현재 낙서는 대부분 지워진 상태다.
지하철 9호선 측은 "관계자 4명을 복구 작업에 투입해 30여분 만에 낙서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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