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역대 한국영화 최장 프로덕션 '38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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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 역대 한국영화 최장 프로덕션 '387일'

영화 '외계+인' 2부가 주목할만한 프로덕션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특히 최동훈 감독이 "영화를 100번 넘게 보면서도 마지막 클라이맥스는 계속 집중이 되고 매우 흥미로웠다.관객들이 마지막까지 영화를 본다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 만큼, 마지막 대전투 시퀀스는 '외계+인' 액션의 정수를 완성할 것이다.

한국영화 최초로 두 명의 미술감독이 협업한 '외계+인 '은 2022년 58회 대종상 영화제 미술상을 수상한 만큼 작품에 드라마틱한 에너지를 불어넣는 미술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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