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공감을 모두 안기는 영화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JK 필름의 2024년 신작이자 윤여정, 유해진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도그데이즈’(감독 김덕민)가 설날 연휴를 앞둔 오는 2월 7일 개봉을 확정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반려견 덕분에 생각지 않게 엮여버린 싱글남 ‘민상’(유해진 분)과 그런 ‘민상’에게 따끔한 충고를 건네는 ‘민서’(윤여정 분)의 만남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여정, 유해진의 첫 만남,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JK 필름의 2024년 새해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도그데이즈’는 2월 7일 개봉,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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