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와 '서울의 봄'의 흥행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일일 박스오피스 1~2위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와 '서울의 봄' 순으로 차지했다.
'서울의 봄'은 12.12 사태를 기반으로 둔 영화로, 1일 하루 동안 26만 2,365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누적관객수 1,211만 7,17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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