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또 다른 성폭력 계획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충남 논산에서 40대 여성을 엽기적으로 성폭행한 15살 중학생 A 군이 성매매 업소 여성도 유인해 범행을 저지르려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1일 JTBC가 보도했다.
A군은 40대 여성을 성폭행하기 닷새 전인 지난해 9월 29일 밤에도 성폭력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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