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2023 MBC 연기대상' 축하 무대에서의 가창력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미연은 1일 자신의 SNS에 "MBC 연기대상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네버버, 영광스러운 자리에 축하 무대를 서게 됐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을 부를 수 있게 돼 너무 기뻤는데, 긴장도 많이 하고 음정이… 정말 큰일을 내버렸다"고 적었다.
미연은 이번 사과문을 통해 가창력 논란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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