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1일 일본에서 최대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 한때 대형 쓰나미 경보까지 내려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일본 기상청은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지역에 대해 최고 높이 5m의 쓰나미 발생이 예상된다며 한때 '대형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
NHK는 "파괴된 가옥에 갇힌 피해 주민의 구조 요청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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