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네트워크 장비도 친환경 포장…탄소배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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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네트워크 장비도 친환경 포장…탄소배출 줄인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네트워크 장비에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ESG 경영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통신장비 제조사는 네트워크 장비를 설치 지역으로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해 완충재를 사용한다.

중계기 등 무선접속망 장비 포장에 종이로 만든 완충재와 끈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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