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코리안 리거'와 빅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이번 시즌 득점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넣고 있다.
공교롭게 손흥민과 황희찬이 합작한 22골은 올시즌 맨유가 기록 중인 전체 득점 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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