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2024] “갑진년, 강한 리더십으로 위기 돌파”…용띠 CEO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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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2024] “갑진년, 강한 리더십으로 위기 돌파”…용띠 CEO 주목

1952년생, 1964년생, 1976년생 등 용띠 기업인들을 갑진년에도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경영 행보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조 회장은 고 조양호 전 회장의 장남으로, 대한항공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2016년 대한항공 대표에 올랐고, 2019년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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