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한동훈 24% vs.이재명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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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한동훈 24% vs.이재명 22%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일보) 의뢰로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 유권자 101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나'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24%가 한 위원장을, 22%가 이 대표를 선택했다.

신당을 창당을 준비중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3%,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은 각각 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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