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이 6년 만에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경기 아파트 증여 비중도 5.4%를 기록하면서 2018년(4.1%)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1∼11월 전국 주택 증여 비중은 7.6%, 서울은 8.8%로 각각 전년(9.4%, 12.9%)보다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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