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이준석 전 대표와 천하람, 이기인 개혁신당 위원장은 이날 현충탑 앞에서 헌화·분향을 하고 묵념했다.
천 위원장은 "어렵사리 지키고 키운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열겠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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