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세네갈 미드필더 사르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는데 근접했다”며 “아직 공식적으로 서명이 완료되진 않았지만 곧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에는 입지가 두텁지 않았으나 올 시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주전으로 도약했다.
지난 시즌 리그 11경기 출전에 그쳤는데 올 시즌엔 벌써 18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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