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년사] 신원식 "韓위협하는 北의 도발적 망동, 파멸의 전주곡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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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 신원식 "韓위협하는 北의 도발적 망동, 파멸의 전주곡이 될 것"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1일 "새해에도 엄중한 안보상황은 지속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적 망동은 곧 파멸의 전주곡이 될 것임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적이 감히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춰달라"며 "적이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해 추가 도발 의지와 능력을 완전히 분쇄하자"고 당부했다.

신 장관은 "2024년 새해에도 북한의 도발 위협과 대남 야욕은 지속될 것이고, 우리 군의 임무는 결코 변함이 없다"며 "적과 싸워 이기는 군의 본질에 충실한 가운데, 강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힘에 의한 평화'를 적극 구현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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