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네트워크 장비 ‘종이’ 포장으로 탄소배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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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네트워크 장비 ‘종이’ 포장으로 탄소배출 줄인다

LG유플러스가 네트워크 장비에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ESG 경영을 추진한다.

통신장비 제조사는 네트워크 장비를 설치 지역으로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해 주로 폴리에틸렌 폼(PE Foam) 등 석유화학제품을 원료로 만든 완충재를 사용해왔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중계기 등 무선접속망 장비 포장에 종이로 만든 완충재와 끈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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