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만에 월간 대미(對美) 수출이 대중(對中) 수출을 앞질렀다.
연간 단위로도 2023년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19.7%)과 2위인 미국(18.3%)의 수출 비중 차이는 2003년 이후 최소인 1.4%포인트로 좁혀졌다.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한국은 작년 미국과 교역에서 445억달러의 흑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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