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무역적자 99억7000만달러···"수출 위기 조기 극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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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역적자 99억7000만달러···"수출 위기 조기 극복"(종합)

우리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1분기 저점 이후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11월 플러스 전환 이후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수출은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자동차 수출 호조세 ▲일반기계·선박 2분기 이후 플러스 전환 ▲반도체 수출의 점진적 회복 등에 따라 10월에 플러스로 전환됐다"고 전했다.이어 "무역수지는 수출의 점진적 개선과 에너지 가격 안정화 등에 따른 수입 감소로 6월에 흑자 전환되었으며 하반기 기준으로 총 163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며 "이에 힘입어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전년 대비 크게 축소됐다"고 밝혔다.

아세안 수출은 10월 플러스 전환 이후 3개월 연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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