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 논란에 심경을 밝혔다.
성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한다"라며 새해 인사를 올렸다.
이는 최근 프로골퍼 출신 남편 안성현이 사기 및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것에 대해 간접적으로 자신의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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