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브(LIV) 골프로 이적해 골프계를 발칵 뒤집은 존 람(30·스페인)이 가까운 미래에 세계랭킹 1위에 오를 선수로 빅토르 호블란(27·노르웨이)을 꼽았다.
람은 “내 생각에 람은 세계랭킹 중 가장 위에 있어야 한다.많은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이 있지만 지난 몇 년간의 발전으로 볼 때 호블란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를 선수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호블란은 티샷과 아이언 샷 등 전체적인 샷을 보는 ‘티 투 그린’의 스트로크 게인드(SG) 5위(1.4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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