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록의 1988년생 용띠 스타: 곽승석, 최민호, 김연경, 오지영.
대한항공의 아웃사이드 히터 곽승석은 10~11시즌 1라운드 4순위로 데뷔한 베테랑으로 데뷔 시즌부터 현재까지 대한항공에서만 활약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미들블로커 최민호 역시 11~12시즌 1라운드 4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입단하여 원클럽맨으로서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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