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23년 마지막 경기를 여러분 덕분에 행복하게 끝냈습니다.한국은 2024년이고 영국은 아직 2023년인데 특별하고 행복한 2023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의 득점은 공교롭게도 한국시간으로 1월 1일 0시가 넘은 뒤 터졌다.
이제 손흥민과 한국 대표팀의 목표는 오직 아시안컵 우승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