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축포 쏜 손흥민, 이젠 태극마크 달고 아시안컵 캡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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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축포 쏜 손흥민, 이젠 태극마크 달고 아시안컵 캡틴으로

새해 첫날부터 득점포를 쏘아 올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31)의 시선은 이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으로 향한다.

손흥민은 2024년 1월 1일(이하 한국 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본머스와 2023-2024 EPL 2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6분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이제 태극마크와 주장 완장을 차고 12일 개막하는 아시안컵에 나서 한국 축구 64년 만의 우승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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