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에 등장한 최시원이 과거의 모습과 대조된 '산적 비주얼'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임원희는 "너 수염 왜 기른 거냐"라며 물었다.
최시원은 "하정우 선배가 연출하는 영화 촬영하고 있어가지고"라며 이유를 밝혔고, 김희철은 "나는 옛날부터 수염 기르라고 한 게 동양인의 수염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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