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유현철이 예비 장인인 10기 옥순 부친 앞에서 취한 모습을 보인다.
1일 방송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나는 솔로’의 ‘10기 옥순’ 김슬기와 ‘돌싱글즈3’ 출신의 유현철이 김슬기 부모님과 본격적인 식사 자리에 나선다.
이에 김슬기는 “전 사위는 일단 술을 못 먹었어”라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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