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비대위원장은 방명록에 "동료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남겼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 50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해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치고 방명록에 '동료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한 위원장은 이들과 함께 서울 현충원에 안장돼 있는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모두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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