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과 신현빈의 달달한 일상 데이트 모습이 공개된다.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측은 1일, 차진우(정우성 분)와 정모은(신현빈)의 달콤하고 따스한 ‘집콕’ 데이트를 공개했다.
개인전과 드라마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차진우와 정모은이 일, 사랑 모두 잡고 평화로운 행복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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