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총선에 이원석 검찰총장 “선거범죄 엄단”···이노공도 “철저히 대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가오는 총선에 이원석 검찰총장 “선거범죄 엄단”···이노공도 “철저히 대응”

4월 총선을 앞둔 가운데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이 신년사를 통해 선거범죄를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31일 검찰 구성원에게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는 주권자인 국민이 대표를 선택하는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된다”며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과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정당이 공정하고 민주적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고, 그 과정에서 국민의 의사가 왜곡되지 않도록 선거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기 바란다”고 운을 뗐다.

이노공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도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선거의 공정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