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를 받으며 오열한 최수종은 "대상 네 번째 수상이다.지금까지 살아온 시간과 지나온 순간이 정말 당연한 게 하나없다.이 시간에 화면을 보며 기도하고 있을 하희라, 가족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 대상 최수종(고려거란전쟁).
▲ 조연상 김명수(오아시스) 이원종(고려거란전쟁) 조한철(혼례대첩) 강경헌(그림자고백, 오아시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