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최근 14세 소년이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소년 수용시설에 수감됐다.
경찰은 아직 사건을 수사 중이며, 소년의 범행 동기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6일 자녀 2명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35세 여성 킴벌리 싱글러의 체포 영장을 발부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