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까지 단 1분밖에 남지 않자, 시민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제야의 종소리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1/2023/12/31/45ef611d-c6c5-46d5-9c05-f1f8c4317ae9.jpg" data-width="640" data-height="434"> 2023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열린 '자정의 태양' 행사에서 시민들이 다가올 2024년 새해를 기다리고 있다.
거대한 자정의 태양은 보신각 종 울림에 맞춰 떠오르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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