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금메달부터 신인왕 그리고 부진을 떨쳐내고 더 큰 비상을 위한 부활까지.
김효주는 “올해는 큰 목표보다는 지난해의 성적과 흐름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게 1차 목표”라며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다시 한번 금메달에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새해 다짐을 전해왔다.
◇박현경 “대상 그리고 3년 만의 메이저 퀸” “새해 소망은 대상과 ‘메이저 퀸’ 도전이다.” 2023시즌을 마무리하고 2024시즌을 준비하는 박현경은 벌써 다음을 위한 철저한 준비에 들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