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좌완투수 중 한 명인 크리스 세일이 보스턴 레드삭스를 떠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향한다.
복귀 시즌이었던 2021년 세일의 성적은 9경기 42⅔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3.16.
한편 세일의 대가로 애틀랜타에서 보스턴으로 이적하게 된 그리섬은 지난해 MLB 파이프라인 선정 애틀랜타 팀 내 유망주 7위를 차지했던 선수로, 마이너리그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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