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올해 MLB FA 결산→이정후 10위 평가…"적응하면 스타가 될 잠재력 갖췄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 매체, 올해 MLB FA 결산→이정후 10위 평가…"적응하면 스타가 될 잠재력 갖췄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미국 언론 '야후스포츠' 선정 올해 MLB FA(자유계약) 결산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 샌프란시스코와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에 계약한 이정후의 순위는 10위였다.

매체는 "(바람의 손자라는) 놀라운 별명을 보유한 발 빠른 외야수 이정후는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전 동료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뒤를 따를 것"이라며 "발목 부상으로 2023시즌 후반기에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기량 발전을 통해서 메이저리그에 필요한 선수로서 입지를 굳혔다"고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