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총장은 2024년 갑진년 신년사에서 "현재 90%가 넘는 검찰의 역량은 오롯이 민생범죄 대응에 투입되고 있다.
이 총장은 "2023년은 검찰이 '일하는 기풍'을 다시 진작하고 법령과 제도를 정진해 국민의 기본권 보호에 매진한 해였다.
검찰구성원 모두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직자가 힘들어야 국민이 편안하다'는 신념으로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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