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호가 ‘2023 APAN 스타 어워즈’ 대상 영예를 안았다.
연기력, 지명도, 인기도, 호감도, 드라마 시청률 등 모든 심사 기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배우들이 각 부문 후보로 오른 가운데 배우 이준호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남자 중편드라마 최우수연기상은 디즈니+ ‘무빙’의 류승룡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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