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줄이는 친환경 '녹색건축물'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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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줄이는 친환경 '녹색건축물' 늘린다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서울시가 건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개정하고 에너지 절약형 녹색건축물을 확대해 나간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 녹색건축 인증 등급 기준 완화 ▲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기준 강화 ▲ 신재생에너지 의무 설치 비율 신설 등이다.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기준과 신재생 에너지 의무 설치 비율은 상향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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