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16년 만에 품에 안은 대상…돌아온 '악마의 재능'의 전성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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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16년 만에 품에 안은 대상…돌아온 '악마의 재능'의 전성기 [엑's 이슈]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2023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한 해의 활약을 인정 받았다.

탁재훈은 2007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무려 16년 만에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올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와 '돌싱포맨'에서 활약하며 유력 대상 후보로 손꼽혀왔던 탁재훈은 "이렇게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사실 어제까지도 여기 계신 그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그래서 소감을 준비하지 않고 마음을 비우고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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