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가수 규현에게 "국민의 대표 교통수단인 수도권과 동해선 전철에서 새해 첫 인사를 드리자"고 제안한 바 있다.
새해에는 모두가 바라는 바를 이루기를 기원하는 마음과 코레일, 규현 모두 새해에도 힘껏 뛰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는 게 코레일 측 설명이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새해 국민에게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내년은 수도권전철이 50주년을 맞는 해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국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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