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 흔들리는 음정에 긴장… 연예대상 사과글 "큰일 내버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이들 미연, 흔들리는 음정에 긴장… 연예대상 사과글 "큰일 내버렸다"

(여자)아이들 미연이 '2023 MBC 연기대상' 축하무대에 대한 사과글을 남겼다.

31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연기대상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네버버(아이들 팬덤) 영광스러운 자리에 축하무대를 서게 됐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을 부를수 있게 돼 너무 기뻤는데"라며 "긴장도 많이 하고 음정이 정말 큰일을 내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모니터 해봤는데 많이놀라셨을 것 같다"며 "축하공연으로 선 자리인데 실망하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