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존재감을 뺴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황희찬이 계속해서 기회를 엿봤다.
후반 26분 쿠냐가 한 번에 내준 킬러 패스를 황희찬이 빠르게 달려가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픽포드가 손을 쭉 뻗어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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