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 축구선수 설영우가 출격해 이목을 모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79회에서는 ‘울산의 박형식’ 대세 축구선수 설영우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되는가 하면, 구라걸즈와 유병재의 웃음 만발했던 홍콩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축구 국가대표 설영우의 그라운드 밖 일상이 최초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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