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일본 레코드 대상’ 2관왕+3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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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일본 레코드 대상’ 2관왕+3곡 공연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지난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일본 TBS ‘제65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이하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우수작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ADOR)를 통해 “이렇게 의미있는 상을 받고, 대상 후보까지 오르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서머소닉’ 등 올해 일본에서 한 여러 무대들이 기억에 남는다.

뉴진스는 이날 수상과 함께 대상 후보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3곡의 완곡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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