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지는 못했지만 토트넘에서 총 447경기를 뛰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 토트넘 중흥기를 이끈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요리스는 토트넘을 떠나 LAFC로 간다.
요리스가 토트넘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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