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달리' 지창욱X신혜선, 키스 엔딩 통했다…시청률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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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달리' 지창욱X신혜선, 키스 엔딩 통했다…시청률 8.1%

‘웰컴투 삼달리’ 지창욱, 신혜선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입을 맞췄다.

그런 고미자를 홀로 보낼 수 없었던 부미자는 고미자와 함께 바다로 들어갔다.

용필은 이를 알고 있었지만 미자의 엄포에 삼달에게 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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