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대상 후보로 거론되던 탁재훈은 SBS에서 첫 단독 대상을 받았다.
(사진=SBS 방송화면) 3년 내내 대상 후보에 올랐던 탁재훈은 2021년에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팀으로 대상을 받았다.
이처럼 탁재훈은 SBS 대표 예능인 ‘미우새’와 ‘돌싱포맨’의 맏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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