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드라구신을 새로운 센터백으로 영입하기 위해 첫 번째 구두 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다행히 로메로가 돌아와 어느정도 수비에 안정화가 이뤄졌다.
로마노 기자는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드라구신 영입을 승인했다.다음 주에 드라구신과 계약하기를 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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