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韓과 통일 성사될 수 없어… 대남사업기구 정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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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韓과 통일 성사될 수 없어… 대남사업기구 정리할 것"

2023년 마지막 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한민국과의 통일은 성사될 수 없다는 게 결론이라고 밝혔다.

3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30일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 5일 차 회의에서 2024년에 3개의 정찰위성을 추가로 쏴올릴 것에 대한 과업을 천명했다.

또 김 위원장의 이날 발표에서 "불신과 대결만을 거듭해온 쓰라린 북남관계사를 냉철하게 분석한 데 입각해 대남부문에서 근본적인 방향전환을 할데 대한 노선이 제시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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