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극단은 새해 2월 김해시를 시작으로 2024년 순회공연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남도립극단은 내년 2월 3∼4일 김해문화의 전당 마루홀에서 김해시민들에게 연극 '도가니 The Crucible'을 선보인다.
'도가니 The Crucible'은 미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아서 밀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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